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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소식/DB손해보험 이야기

DB손해보험, 서울시와 손잡고 유기견 입양 시 1년간 보험 지원!

 

안녕하세요.

내차사랑블로그 인디:D입니다.

 

이번 저희 DB손해보험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손을 잡았습니다.

 

어떤 이야기 인지

함께 알아보러 가볼게요!

 

 

DB손해보험은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하여 참여한
‘2021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16일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하는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견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견의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에서
진행되어온 정책이에요.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해보험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하는데요.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함께 보장해요.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며,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 가족에게
서울시가 ‘프로미 반려동물보험’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보험가입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한데요.


만약 본 사업에 대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미리 늦지 않게 신청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또한 저희 DB손해보험은
‘2021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업무제휴협악(MOU)이

체결되어 있는
디지털 펫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과 협업했는데요.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유기견의 건강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소변검사키트
‘핏펫 어헤드’를
유기견 입양 가족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해요.

저희 DB손해보험은
서울시와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고


‘유기견 입양'을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유기견 입양 가족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