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내차사랑 블로그 11월 안전운전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장시간 운전!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 인디:D입니다.

인디와 함께하는
안전하게 운전하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안전운전 퀴즈 이벤트!

 

11월 안전 운전 이벤트도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이벤트 참여에도
감사드립니다 :D

그럼 이번 11월 안전운전 이벤트
[장시간 운전]
퀴즈의 정답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겠습니다

저 인디:D와 함께
출발해볼까요?

 

📍 퀴즈 정답 ②

 

 

1. 허리를 위해 등받이는

100 ~ 110도로 조절하기

장거리 운전할 때는 
엉덩이와 등이 시트와 밀착되게 앉아야 해요.

눕다시피 운전할 경우에는 
적절한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고
긴급한 상황에서
민첩하게 대처하기가 불가능해요.

또한 사고 시 안전벨트와 시트 사이로
몸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등받이의 각도는
100~110도로 조절하는 게 좋아요.

허리의 굴곡을 유지하기 위해
쿠션을 받치고 앉아도 좋습니다.

 

2. 시트 앞 간격은

무릎이 살짝 구부러지게 하기

 

가만히 앉은 채로
엑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번갈아 밟다 보면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가는데요.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무릎 관절의 윤활액이 굳어질 수도 있어요.

긴장 상태가 반복되어서 
쥐도 쉽게 나는데요.

이 때 운전대와 운전자의 거리가 
너무 가까울 경우
신체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시야가 좁아져
위험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없는데요.

따라서 각자의 키에 맞게
시트 앞 간격을 잘 조절해주어야 해요.

시트 앞 간격의 기준은 
브레이크 페달을 길게 밟았을 때
무릎이 살짝 구부러지는 정도로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3. 핸들은 9시와 3시 부분을 양손으로 잡기

 

핸들을 시계라고 생각하고
3시와 9시 부분을 양손으로 잡아주세요.
 
한쪽 손을 다른 손 위에 
가져다 놓았을 때 
한쪽 어깨가 등받이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거리에서
나오는 자세가 바람직해요.

한 손 운전은 
긴급 상황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핸들은 꼭 양손으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4. 휴식과 스트레칭은 필수로 하기

 

장시간 운전으로 발생하는 
통증과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휴식을 취해야 해요.

운전을 하다 보면
계속 같은 자세로 있다 보니
근육통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 때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정차해서 
잠시 쉬면서 스트레칭을 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고속도로에서 정체되는 시간을 활용하여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막힌 도로 위에서는
아래 소개 드릴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살짝 풀고
휴게소와 졸음쉼터에 들러
차가운 바람을 쐬며
차 밖으로 나와 스트레칭 하며
몸의 피로를 더는 것이 좋아요.

 

 

📢 경품
동서 스타벅스 모카병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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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용

 

도이설

 

최미애

 

박세현

 

Blair Jay

 

고혜숙

 

재민

 

정양기

 

신연홍

 

김나은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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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다음에 또 만나요! 💚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