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 소식

스마트 도어부터 사이드 뷰 카메라까지 <자동차 부품의 미래 기술들>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당대의 최첨단 기술이 모두 적용되는 자동차! 그래서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놀라운 부품들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상상 그 이상의 흥미로운 기술들이 적용된 자동차 부품들을 인디:D와 함께 만나보시죠!

 

 


손잡이가 없는 스마트 도어

 

 

(▲처: Kiekert 홈페이지)

 

자동차 문을 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손잡이. 그런데, 미래에서 손잡이가 없는 도어가 자동차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도어에 내장된 센서에 터치만 하면 차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현관문처럼 비밀번호, 바이오 인증을 통해 차 문을 제어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충격이 가해지면 기계식으로 변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도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전면 유리 계기판

 

 

(▲출처: flickr @prestoverde)

 

운전하면서 전면 주시 하랴, 내비게이션 보랴, 계기판까지 보느라 정신없으셨던 분들을 위해 간단한 방법으로 전면 유리에 계기판의 정보를 띄워주는 제품도 개발 중입니다. 전방 표시장치인 ‘HUD(Head Up Display)’를 이용해 버튼만 누르면 간단히 구현되는데요. 활발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마치 최첨단 자동차를 타는 SF 영화의 주인공처럼 언제든지 계기판 정보를 전면 유리에 펼쳐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자동 신고 시스템

 

 

(▲출처: European Commission 홈페이지)

 

2018년 4월부터 유럽의 모든 신차에 적용되고 있는 비상 호출 시스템은 차량에 사고가 발생하면 센서가 작동해 자동으로 신고가 되면서 원격으로 사고 상황 정보를 응급처치 요원에게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차량의 정확한 위치 정보는 물론, 사고 시각과 이동 방향, 탑승 인원 등의 정보가 신속히 전달되어 수백 명의 인명을 구하고 2차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머지않아 더 발전된 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서도 선보이게 되겠죠?
 

 

 

사이드 뷰 카메라

 

 

(▲출처: cnet)

 

요즘 많은 차량에서 후진을 위한 후방 카메라가 장착되어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제 사이드미러 역시 거울 대신 카메라가 대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형 모니터를 차량의 양 옆에 달아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을 대시보드와 만나는 도어 안쪽에 장착한 디스플레이에 구현하는 사이드 뷰 카메라는 거울보다 넓게 촬영할 수 있어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눈이나 비가 올 때 사이드미러보다 바깥 상황을 잘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미 유럽에서는 일부 신차에 적용 중이며, 2020년 아우디 e-tron 모델에 정식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인디:D가 최첨단 기술을 등에 업고 자동차의 미래를 밝혀 줄 부품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신기한 자동차가 더는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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